73회. 축구부였던 김민호를 동기 김선범이 찾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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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73회 축구부였던 김민호를 찾읍니다.
저는 같은 동기인 야구했던 김선범 입니다.
저는 지금 미국 시에틀에서 살고, 3학년 1반 이였던,강인규가 민호를 좀 찾아달라고 하여,
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.
제 이메일 주소는 [email protected] 입니다.
집 전화는 425-483-2418로 전화주시면 감사 합니다.
호랑이 해인 올해는 우리학교의 상징과도 같으니,모든 동문. 선 후배 께서는 복 많이 받으시고.
사업도 번창하시고,온 가족 건강 하세요.
※. 님에 의해 복사(이동)되었습니다. (2014-06-20 19:21:26)